BNK Pier-X, DCGI 결승에서 Team WE와 연속 우승 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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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쇼다운 인비테이셔널의 첫 챔피언 BNK Pier-X가 2026 데마시아 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결승에서 중국의 Team WE와 맞붙는다. 경기는 9월 17일 오후 6시 KST 베이징에서 열리며, Pier-X는 LCK의 강함을 입증하고 두 번째 연속 국제 타이틀을 노린다.
BNK Pier-X의 결승 진출 여정
2025년 첫 아시아 쇼다운 인비테이셔널(ASI)에서 우승한 BNK Pier-X가 2026 데마시아 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(DCGI) 결승을 준비하고 있다. 준결승에서 KT 롤스터를 이기고 중국의 Team WE와 맞붙어 두 번째 연속 국제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다.
결승전은 9월 17일 오후 6시 KST 베이징 스마트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.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. 준결승에서 Pier-X는 KT 롤스터를 3-1로 이겼고, Team WE는 한화생명 e스포츠를 3-2로 간신히 이겼다.
DCGI의 형식과 중요성
DCGI는 이전의 데마시아 컵을 국제 인비테이셔널로 확장하여 ASI의 유산을 이어가며 더 다양한 팀들이 참가한다. LCK와 LPL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 12개 팀이 참가하며,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는 참여하지 않는다. 이 형식은 팬들에 의해 유럽의 UEFA 유로파 리그와 유사하게 '롤로파'라는 별명을 얻었다.
주목해야 할 주요 선수들
양 팀 모두 강력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. Pier-X의 정글러 'Raptor'(전언지)는 KT 롤스터와의 준결승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, 23킬, 11데스, 3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킬의 거의 70%에 영향을 미쳤다. 한편, Team WE는 공격적인 정글러 'Monkey'(왕멍치)와 한국의 미드 라이너 'Kariss'(김홍조)가 결승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.
기대되는 맞대결
결승전은 정글러 간의 대결이 될 것이며, 양 팀 모두 초반 교전을 지배하고 그 이점을 라인과 목표 제어로 전환해야 한다. 팬들은 Pier-X의 김태윤이 WE의 문형석과의 후반전에서 어떻게 활약할지 특히 기대하고 있으며, 두 팀의 AD 캐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.
LCK가 국제 팀들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가운데, Pier-X가 또 다른 타이틀을 노리며 그들의 깊이와 강함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