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너먼트 및 결과
탑 이스포츠, 2026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애니원스 레전드 제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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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탑 이스포츠가 애니원스 레전드를 30분 만에 18-9로 이기며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. 이 승리로 TES는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.
경기 개요
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의 두 번째 날, 탑 이스포츠(TES)와 애니원스 레전드(AL) 간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졌다. 두 팀 모두 개막전에서 패배한 후 반전을 노리며 격돌했지만, TES가 승리하며 AL에게 두 번째 연패를 안겼다.
주요 선수 및 전략
탑 이스포츠는 대회에 앞서 주전 탑 라이너인 청 “ZUIAN” 지하오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. 대신 베테랑 바이 “369” 자하오가 6개월 만에 복귀하여 팀을 이끌었다. TES의 여정은 첫 경기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(HLE)에게 큰 패배를 당하며 시작됐다.
애니원스 레전드는 LPL 1번 시드로 출전했지만, 카르미네 코프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다. 따라서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경기에 임했다.
경기 하이라이트
- 경기는 공격적인 교전으로 시작되었고, 양 팀은 초반에 많은 킬을 주고받으며 혈투를 벌였다.
- TES의 정글러 가오 “Tian” 티안량은 녹턴을 활용해 팀에 기회를 만들어내며 중요한 역할을 했다.
- 결정적인 순간, 369는 AL의 봇 라이너 왕 “Hope” 제이를 바론 전투에서 초반에 제거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.
- 린 “Creme” 지안은 드래곤 구역에서의 마지막 팀 전투에서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TES의 리드를 확고히 하고 AL의 넥서스를 파괴할 수 있게 했다.
현재 순위 및 향후 경기
이번 승리로 탑 이스포츠는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두 번의 승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. 반면 애니원스 레전드는 0승 2패로, 다음 세 경기를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탈락 위기에 처해 있어 향후 경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.